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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와 이벤트입니다.
올한해도 풍년을 기원하며 구정, 설명절을 앞두고
곶감 출하가 끝나고,고로쇠채취 작업과 판매가 어지간히 끝나간다.
때를 놓칠세라 감나무 거름주기에 한참이다.
아직도 날씨는 쌀쌀한데 산과들에는 어김없이 꽃이 피고
봄을반기며 방긋웃는다. 천안함이 침몰하고 유조선이
납포되고 많은 사건과 사고 소식들로 어수선하다.
모두가 오늘도 무사하기를 하는일 마다 모두 순조롭게
다 잘되기를 기도하며 봄향기가 가득한 동상의 산골마을에도
행운이깃들기를 기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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